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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비자, 주재원비자

조회 수 8904 추천 수 0 2011.03.08 13:57:05

2017년 7월 추가: 취업 비자가 이런 저런 이유로 많이 어려워지는 이유로 요즘에는 J 비자로 일하는 것을 권합니다. J 비자 신청하고 인터뷰 할때 유의할 점이 있읍니다. 꼭 미국에서 J 비자로 일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 온다는 것에 의심이 가면 거절 하느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H-1B 취업 비자가 어려워 져서, 또는 추첨에서 떨어 져서, 또는 추첨에 되었지만, 본 심사에서 거절 당해서, 또는 OPT 나 졸업 시기 그리고 취업 시기등등 때문에 취업 비장에 실패 했을때, 또하나 생각해 볼만한게 O 비자 입니다.  

(1) 취업비자 (H-1B  등등 )

미국에서 영주권없이 외국인 으로서 일할 수 있는 비자에는 B-1,H, L, E, O, P, R 비자 등인데, B-1은 비즈니스 방문비자로 입국하여 비즈니스 준비중에 부수적으로, 한정적으로 고용을 허용하는 경우이고, H 비자는 전문직종, R 은 종교 기관에서, L 은 주재원, E 는 무역 또는 소규모투자와 관련된 비자이고, O 는 교육자, 과학자 또는 운동선수 등이 미국에 와서 일하는 경우이며, P 비자는 운동선수 또는 연예인들이 미국내에 와서 미국업체에 취업을 하거나, 아니면 자영사업을 벌일수 있는 비자입니다.

H1-B 비자는 전문직에 해당하는 것으로 영주권이 아닌 비자로서는 제일 많이 발행되는 고용비자입니다.  이는 전문직이기 때문에 미국이 필요한 부분이기도하고, 대부분이 학사 이상의 고학력이기 때문에 미국이 환영하는 부류의 사람들이기 입니다.  학사학위 이상이 첫째 조건이며, 대학에서의 배운 전공 학문 지식을 이용해야 하는 전문 직종의 직업을 구할 때 이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유학생이 학위를 마치고 이 H1-B 비자를 이용해 직업을 얻고, 다시 영주권으로 바꾸는 경우가 많습니다. H-1B 비자는 3년 그리고 또 3년, 최장 6년이므로 6년 이내에 영주권으로 바꾸거나 또는 6년후 고국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학사 학위가 없는경우에는 대학 1년 수업을 3 년 해당 분야 경력과 동등하게 취급합니다. 그러므로 해당 분야에 학사학위 전혀 없는 경우 12 년 이상 경력이 있어야 이 비자 신청이 가능 하다는 말 입니다. 실제로는 학사학위 없이 12 년 이상의 경력으로 신청 하면 50% 성공률 입니다. 2년 해당 분야 전공에 6 년 이상 해당 분야 경력자 경우에 90% 이상 성공률 입니다. 이 H 비자에 대해서는 따로 H1-B 비자 라는 제목으로 더욱 자세히 설명 하였습니다.
 
E-1 비자는 미국과 무역협정이 맺어진 나라의 회사 직원이 미국내의 자회사에 간부로 오는 경우입니다. 위의 L 비자와 비슷 하지만 한국의 주된 회사가 적어도 미국내 회사의 주식 50% 이상은 소유한다는 증명이 필요없읍니다.

E-2 비자는 소규모 투자비자로서, 미국에 사업체에 투자를 하고 그 사업체를 운영 또는 감독을 하기 위해 미국에 오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비자입니다. 이 비자는 투자이민과는 다릅니다. 우선 투자이민은 1백만달러 이상 투자하고 영주권을 받는 것이지만 E-2 비자는 그보다는 소규모이고 영주권이 아니라는점에서 다릅니다. 투자액은 정해진 것이 없으나 대충 25만달러 이상은 되어야 하며 적극적으로 투자한 내용을 증명해야 합니다. 미국에 관광으로 와서 투자비자로 신분변경 하는경우에는 10만 달러가 모자라도 많이 잘 받고 있읍니다. 중요 제출서류는, 임대서류, 사업체 매매계약서, 회사설립 서류, 회사정관 및 주식 소유권 상황 서류 등입니다. 사업체는 어는 종류이든 상관이 없읍니다. 자세한 사업계획서 등으로 이민국을 설득시킬 수 있도록 서류를 준비해야 하며, 2명 이상의 미국내 고용인을 채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비자에 대해서는 이 웹사이트에 따로 E-2 비자 라는 제목으로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한가지 중요한 것은 투자한 자금이 외국에서 부터 자기의 돈이 미국내로 흘러들어온 흔적이 있어야 합니다. 처음부터 전문 변호사와 상의하면서 정확히 일을 추진하는 것을 권하고 특히 평판이 좋은 변호사를 선임 할 것을 권 합니다. 투자 금액은 어디에서 신청 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한국에서 신청 하는경우에는 적어도 25만 달러는 되어야 하고 성공률은 70% 정도 이며, 방문으로 미국에 와서 신청 하는 경우는 금액이 10 만 달러 이상이면 족하고, 가끔 저희 사무실에서 신청한 경우 5 만 달러 미만 투자 해서 E-2 비자 받으신 분도 있읍니다. 또한 7-8 만 달러 투자해서 받으신 분은 많습니다. 서류 준비를 아주 철저히 했던 케이스 였읍니다. 그리고 저의 사무실에서 미국내에서 관광이나 학생 비자에서 E-2 로 변경 하신 분들 경우 성공률은 100% 였던것을 보면, 서류 준비를 잘 하면 거의 다 받을수 있다고 봅니다.

O 비자와 P 비자는 과학자, 예술가, 운동선수 등이 많이 사용하는 비자인데 해당자 외에 그를 따라 와 도와주는 사람들에게도 줍니다. 문화단체 등이 서로 교환방문하거나 전통문화, 예술단체가 미국에 입국하여 공연활동을 하는 경우 또는 운동시합에 참가하는 것으로 미국에 오는 단체나 해당자가 이 비자 요건에 해당한다는 점을 잘 증명하는 것이 출발점이죠.

(2) R 종교 비자

종교비자와 종교이민 이라는 제목으로 따로 설명 하였습니다. 


(3) L 주재원 비자

L 비자는 주재원 비자라고 부르는 것으로, 외국의 회사가 그 간부직원을 미국내 있는 지사에 보내는 경우에 해당 됩니다. 미국내 회사의 50% 이상 소유권이 외국회사에 있다는 것을 미국회사의 주식상황을 이용 증명해야 합니다. 그리고 미국에 오는 간부직원은 외국에 위치한 본사에서 적어도 1년 이상 근무했어야만 합니다. L 주재원 비자는 2004년 이후에 들어서 매우 까다롭게 하고 있읍니다. 본사에 간부가 지사의 간부로 오는 경우가 주재원 비자이니까, 미국 현지 사무실에 3-4명 이상 직원이 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예전에 전체 사무실에서 주재원 혼자 있으면서 주재원  비자를 신청 하여도 잘 받았던것과는 달라졌읍니다.

주재원 비자는 우리가 흔히 한국의 큰 기업체의 지사를 미국에 설치할때에만 가능한것처럼 생각 되나, 실제 로는 큰 기업체 뿐만 아니라 중소 기업체 그리고 작은 개인 사업체도 얼마던지 가능합니다. 다만 4년전 부터 주재원 비자의 남용때문에 그 자격 요건이 많이 강화 된것은 사실 입니다. 그러나 그 법률 요건만 충족 시켜주면 아무리 작은 개인 사업체이더라도 받을수 있으며, 나중에 영주권으로 쉽게 연결 되고 영주권을 최단기간내에 받을수 있어서 꼭 추천 해볼만한 비자입니다. 주재원 비자로 먼저 받고 영주권을 신청 하면, 5 개월에서 10개월내에 영주권 받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 주재원 비자가 쉽게 나와서 한국에 조그만 사업을 운영 하는 사람들이 미국에 지사를 설치한다 하면서 별로 영업도 안하면서 자기의 부인을 주재원으로 보내고 아이들이 동반 식구로 따라 오게 하여, 사업은 전혀 안 하고 그저 아이들 공립학교에 보내면서 아이들 학교 교육에만 사용 하는 등.....의 원래 목적과는 다르게 악용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4년전에 이 폐단이 조사결과 발표되면서 주재원 비자를 발급함에 그 자격 요건을 많이 강화 하였습니다. 그중에 특히 한국의 간부가 미국의 간부로 오는 것에 대해 많이 강화 하였습니다.

미국 이민법에 주재원 비자는 외국의 사업체 가 미국 사업체의 51% 이상 주인이어야 하며, 외국의 사업체의 간부가 미국내 지사의 간부로 파견되어 오는 경우에 발행 되는 비자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간부라는 단어의 정의는 첮째로 단순히 상급 직원의 명령에 따라 일 하는 직원이 아니라 사업체 또는 회사 운영에 중요한 정책결정에 참가하는 수준의 간부 직원을 뜻하며, 둘째로 그 간부 직원이 미국내 지사로 와서 그와 비슷한 일 즉 미국지사 사업운영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정도의 간부 직원으로 일하게 되는 경우에만 이 주재원 비자를 발행하는것을 미국 이민국 방침을 바꾸었습니다.

그런점에서 요즘 이민국이나 각국에 나가 있는 미국 영사관에서 가장 중요하게 심사하는 부분중의 하나가 본국내의 사업체의 사원 숫자와 미국내 지사의 사원 숫자입니다. 사업체 정책 결정을 하는 간부라면 그 밑에서 그 정책 결정을 받아 수행 하는 직원이 여러명 있어야 하는것을 요구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방침이 바뀌면서 부하 직원이 없거나 1-2 명 있는 경우에는, 주재원 비자를 안 내주며 또는 현재 주재원 비자 소유자에게도 연기를 안해주고 있습니다. 주재원 비자를 가지고 있으면서 영주권을 신청 할 때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어서, 이를  모르고 신청한 사람들이 많은 영주권이 거절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몇가지 이민법상 자격요건과 요즘 이민국의 심사 경향을 잘 적용하여 신청하면 되며 아무 문제 없읍니다. 우선 주재원 비자 자격이 되려면, 한국 또는 외국의 본사에서 지난 3년 이내에 적어도 1 년 이상 근무하고 있으면 되고, 간부이어야 됩니다. 간부라고 하면 과장 (Manager) 급 이상이면 됩니다. 주재원 비자는 미국 내에서 최장 5 년 근무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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