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볼 만한 곳

조회 수 13844 추천 수 0 2011.04.04 12:29:19

1.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Empire State Building)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5th Avenue 와 34th Street 이 만나는 곳에 위치하여 있는 아름다운 건물로 1931년 5월에 세워진 이래 뉴욕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널리 알려져 있읍니다.

그 높이는 381m 로 세계에서 제일 높은 건물이었지만 지금은 시카고의 시어스 타워가 제일 높고, 예전 뉴욕의 쌍동이 빌딩이었다가 테러 사건 으로 무너진후 새로지은 세계무역 센터 빌딩이 좀 더 높습니다.  그러나 그 상징성 때문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여전히 뉴욕의 대표적인 건물로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읍니다.  최근에는 두바이에 칼리파 빌딩이 2 배 정도 더 높게 지었으니, 정말 높은거죠.

이 빌딩의 전망대는 86층과 102층 두군데 있는데, 낮에 맨하탄 전체를 내려다 볼수 있고, 특히 밤 야경은 너무 황홀하여 저절로 탄성이 나옵니다.  특히 여름에는 밤 12 시 부터  밤 2 시 까지 연인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대를 마련하여 입장 시키는데 이때 사랑의 고백이나 청혼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한인 타운 바로 옆이라서 한국분들은 관광 전후 한국 음식을 즐길수 있어 아주 편리하죠.

이 건물은 특히 영화속에 많이 등장하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킹콩(King Kong)" 이지만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Gary Grant 와 데보라 커 가 주연한 "An Affair To

Remember" 라는 영화를 더 잘 기억할겁니다. 헤어지면서 1 년뒤에 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꼭대기에서 정오에 다시 만나자고 하면서 헤어진뒤 두사람은 1 년뒤를 고대하며 살다가, 정작 그날이 왔을때 너무 기쁘게 그 건물 을 쳐다보며 길 건너던 여자 주인공이 택시에 치여 병원으로 갔고, 저녁내내 그리고 밤이 새도록 꼭대기에서 기다리던 남자 주인공이 허탈하게 꼭대기 전망대에서 내려오는 모습이 너무 유명하고, 최근에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Sleepless in Seattle)"에서 톰 행크스(Tom Hanks)와 맥 라이언(Meg Ryan)이 발렌타인 데이(Valentine Day)에 만났던 곳이 바로 꼭 대기 전망대 입니다. 
  
    주소 : 350 5th Avenue,New York, NY 10118 ☎1-212-736-3100
    입장시간 : 오전9시30분 ~ 자정. 연중무휴
    공식 웹페이지 : http://www.esbnyc.com/


2. 메트로 폴리탄 뮤지엄 (Metropolitan Museum)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영국의 대영 박물관,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과 더불어 세계에서 제일 큰 박물관중에 한 입니다. 약 200만점의 전시품을 소장하고 있다고 하니 믿기 어려울 정도 입니다. 이 박물관은 1870년에 설립 되었으며, 위치는 뉴욕 맨하탄의 센트럴 파크 동쪽 5번가 (5th AVenue) 선상에 80가에서 84가 (80th Street - 84th Stree) 까지 차지하고 있습니다.2005년 한해에만 520만명의 관중이 입장 했다고 합니다. 

이 미술관은 정말로 너무 커서 계획을 잘 세워서 관람해야 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림들과 조각들이 너무 많이 전시 되어 있으며, 특히 한국 중등 고등학교 미술 교과서에 사진으로만 보던 작품 실물들이 이곳에 많이 전시 되어 있어서 계속 탄성을 지르게 되죠. 특히 1998년에는 한국관을 오픈했습니다.  1년 예산이 1 억 2천만 달러 정도인데, 자체 소유 작품뿐만 아니라 특별전이 자주 있어 세계 다른 박물관에서 작품이 이곳에 자주 수송되어 전시 되고 있으며, 한편 이곳의 소장품이 자주 전세계 다른 박물관으로도 잠시 잠시 외출을 하여 다른곳에서도 전시되고는 합니다.

 
    주소 : 1000 5th Avenue, New York, NY 10028, 전화: 212-535-7710
    입장시간 : 화~일요일 09:30~17:15, 금/토요일 09:30~20:45, 월요일/추수감사절/크리스마스/1월1일은 휴관
    공식 홈페이지 : http://www.metmuseum.org/ 

3. 구겐하임 (Guggenheim) 박물관

이 박물관은 박물관 건물 자체가 예술입니다.

 이 미술관은 자선 사업가였던 솔로몬 R 구겐하임 (Solomon R. Guggenheim)이라는 사람이 66세가 되던 1930년에 독일 예술가인 힐라 리베이(Hilla Rebay) 라는 사람이 Vasily Kandinsky (배실리 캔딘스키) 그림을 소개 했는데, 그중 150 여점을 사들이면서 시작되었읍니다. 당연히 이 미술관은 최다로 캔딘스키 작품을 소장 하는 미술관이 되었읍니다.

1943년, 구겐하임과 구겐하임의 예술 조언자인 힐라 리베이는 당시 유명한 건축가인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Frank Lloyd Wright)에게 미술관 건물 설계를 의뢰했습니다. 라이트는 700 여장의 스케치를 하면서 설계를 시도 하였는데, 아주 현대적인 건물 모습 때문에 그당시 주변 고급 주택가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해친다는 여론도 컸었습니다. 16년 뒤 1959년 되어서야 완공하였는데 건축 설계자 라이트는 이 건물의 준공 6개월 전에 사망하였읍니다.  이 미술관이 완성 되었을때, 일부는 미국내 가장 아름다은 건축물이라고 칭찬 하였으며, 반면에 일부는 그저 건축가 프랭크 라이트의 기념품 일뿐이라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1976년에 현대미술의 유명 수집가 탠하우저(Thannhauser) 부부가 소장하고 있던 인상파 그리고 후기 인상파 그림 70 여점을 기증 받았습니다. 이 중에는 세잔(Cezanne), 드가(Degas), 고갱(Gauguin), 마네(Manet), 고흐(Gogh) 작품이 많으며, 특히 피카소(Piccaso) 작품 34 점이 있었습니다.

이 박물관은 2007년 50 주년 목표로 새 단장을 현재 진행 하고 있습니다. 새 단장 하면서 미술관은 계속 오픈하고 있습니다.
 
    주소 : 1071 5th Ave. (89th Street 과 만나는곳), New York, NY 10128
    전화 : 212-423-3500
    입장시간 : 토~수 10:00~5:45, 금 10:00~7:45    휴관일 : 매주 목요일
    홈페이지 : http://www.guggenheim.org/new_york_index.html
 
4. 자유의 여신상 (Statue of Liberty)

미국의 자유와 민주주의, 그리고 미국이민자들의 기회를 상징하는 자유의 여신상은 1886년10월28일 미국의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 국민이, 미국 독립전쟁때의 프랑스 국민과 미국 국민과의 우애를 기념하는 선물로 프랑스에서 제작되어 뉴욕의 리버티 섬에 옮겨와 세웠습니다. 그리고 1982 년 레이건 대통령 때, 내부공사를 시작하여 1986 년에 성대한 미국 독립 200 주년 그리고 여신상 설치 100 주년 기념하는 잔치가 있었습니다.

이 자유의 여신상의 똑같은 작은 모형이 파리의 에펠탑 근처의 세느강 강변에도 있습니다. 자유의 여신상은 프랑스의 조각가 바르톨디 (Frederic A. Bartholdi)가 자신의 어머니를 모델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동상의 구리 부분과 철조 구조 부분은 에펠탑의 제작자 에펠 (Alexandere G. Eiffel)씨가 담당 대부분 담당 했습니다. 머리에는 왕관, 왼편에 미국 독립선언서를 끼고, 오른손은 국제평화의 상징인 횃불을 들고 있습니다.

Lower 맨하탄 옛날 World Trade Center 쌍둥이 건물 근처에 있는 과거 전적지로도 유명한 배터리 공원(Battery Park)에서 또는 뉴저지주 쪽에서 배를 타고 여신상이 있는 리버티 섬의 부두로 갈 수 있읍니다. 자유의 여신상의 머리에 씌워져 있는 왕관 부분까지 여신상의 내부 안쪽으로 설치되어 있는 계단을 타고 끝까지 걸어 올라갈수 있는데 요즘은 뉴욕 테러 이후 이 내부 관광을 금지 하고 있습니다.

(4) 뉴욕 관광 웹사이트    www.nyctourist.com/tourist-info.php

(5) 타임 스퀘어.

     42 Street 과 7 Avenue 만나는 이곳은 낮에도 관광객이 많지만, 밤에 더 유명하죠. 또한 이곳은 바로 ㅁ뮤지칼 극장들이 모여 있는 것이도 하고, 여러 방송국이 모여 있으면, 근처에는 록커펠러 센터도 있읍니다. 이 건물은 새로 지은 무역센터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마찬가지로 꼭대기에 관망대가 항상 관광객에게 오픈 되어 있습니다.  저녁 해 있으때 올라가서, 둘러 보다가 저녁이 되면서, 맨하탄이 해가 지면서 어두어 지고, 그러면서 이곳 저곳 빌딩에, 그가깝게는 센트럴 파크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리고 먼 바다 건너 뉴저지와 브르클린,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 등에 전기 불빛이 켜지기 시작하면 모든것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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