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매입

조회 수 5919 추천 수 0 2011.04.04 12:37:20
가정집 매입시

가정집 마련은 누구나 갖고 있는 꿈이다. 가격에 따라, 학군에 따라, 그리고 직장과의 거리를 두고 동네를 선정하고, 마음에 드는 것이 나타나면 계약을 하게 되고 필요한 만큼 은행 돈을 얻어 집을 사게 됩니다.
 
집을 계약할 때에는 대부분이 복덕방이 중계를 해주고 계약서도 복덕방이 많이 작성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가지 기억할 일은 복덕방은 그것이 파는 사람의 복덕방이건 사는 사람의 복덕방이건, 그 집이 빨리 팔려서 소개비를 받아야 하는 입장은 똑 같기 때문에 파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을 보호 해 주려는 생각 보다는 어떻게 하던지 팔리게 하여 우선 자기의 소개비를 벌려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그러므로 사는 사람은 자기를 보호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 해야 합니다.

미국의 상당수의 주에서는 부동산을 팔고 산후에 산 사람과 판 사람간에 분쟁이 너무 많이 발생 하여 부동산 거래에는꼭 변호사가 입회 하도록 규정 하고 있읍니다.  설사 변호사 선임을 강제 하지 않는 주에서도 자기 보호를 위해 변호사를 선임하여 팔고 사는 경우가 많으며, 그렇게 변호사를 선임 함으로 인해 나중에 발생 하는 여러 문제 때문에 법원에 가서 싸우면서 들어가는 아주 큰 변호사 비용을 미리 줄이는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부동산 매매 계약서에 사인 하기 전에 꼭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야만 합니다.  사는 사람은 중간에 집에 대해 전무가를 통해 검사를 (home inspection) 하게 되는데 복덕방의 소개보다는 자기가 선정하는 것이 좋을 때가 많습니다. 왜냐 하면 복덕방들은 대충 대충 조사하게 하여 대충 넘어가서 빨리 팔고 사게 하는게 목적이라서, 집 사는사람에게 유리 하도록 집의 구조상 또는 흠집 이나 문제점을  철저히 밝혀 내는 검사자 (inspector) 를 계약이 깨질까바 소개 안해 줍니다.

융자를 얻을 때는, 물론 미리 은행을 알아봐서 조금이라도 비용을 덜 내고, 조금이라도 이자가 싼 은행을 찾아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시일을 두고 미리 알아보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미국에서는 외국의 방문자가 와서 미국내 집을 구입 할때 은행 융자를 해주는 상품을 개발 하고 있는 은행이 있읍니다.


상업건물 매입

비즈니스 용 건물을 살 때는 일반 가정집 사는 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첫째 미국에서 부동산 투자로 큰 돈을 번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그것은 미국은 땅이 너무 광대 하기 때문에 부동산 투자라는 것이 한국처럼 사놓으면 가격이 올라간다고 하면 큰 오산입니다. 일본 사람들이 LA나 뉴욕에 부동산 투자를 했다가 망한 예를 보아도 쉽게 알 수 있읍니다. 그러나 요즘 미국 증권 투자가 생각 보다 재미를 못 보게 되어 부동산 투자로 많이 몰리고 있읍니다.  한국에서 처럼 부동산이 무조건 막 오르지는 않지만 그래도 다른 투자 보다는 꽤 이익이 많이 남고 안전한 투자에 속합니다.  본 변호사 사무실에서도 투자용으로 많이 권 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투자 하신 분들에게 건물도 소개 하며, 한편 임대료 받아주는것 부터, 문제있는 임차인을 쫓아 내는 일등 여러 법적인 문제 까지 돌보아 주고 있읍니다. 왜냐 하면 한국에서 또는 미국내 일반 투자가 들도 임차인 들과 매일 매일 싸우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죠.

부동산 매입의 첫째는 자기가 그 곳에서 사업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고 다른 사람에게 임대를 주어 임대료 수입을 위해 구입하는 두 가지 경우가 있다.
자기 사업을 하는 경우에는 자기 사업의 종류에 따라 지역을 보아야 합니다. 즉 자기 사업이 잘 운영 되겠느냐의 문제이죠. 큰 도시에는 오래된 건물들이 많아 이제는 약간의 충격이 가거나, 수해가 나거나 하면 무너지는 건물들도 많으니 그점도 조심 해야 합니다. 건물의 용도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 정부에 등록되어 있는 용도와 다른 사업을 할 예정이면, 조닝(Zoning) 즉 하려고 하는 사업을 해도 좋다는 시청의 허가를 미리 받는것을 전제 조건으로 매매 계약서를 작성해야 하고, 손 볼 곳이 있나 없나를 내가 건물 인스펙터를 고용하여 점검해보는 것을 권합니다. 고칠 것이 많이 있으면, 이름 있는 업자가 고치는 것을 조건으로 넣기도 합니다.
 
건물에 어떤 담보가 이미 잡혀 있는지, 누군가가 건물주인을 상대로 소송을 했는지 등을 확인해야 하는 것을 물론입니다. 처음부터 전문 변호사와 상의하면서 진행하는것을 권합니다. updated 200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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